어깨와 몸으로 성추행

철도 공안원이 노조 활동을 하는 KTX 여승무원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철도공안원 김씨가 무전기를 들고 뒷짐을 진채 승무원 김씨 가로막으며..
어깨와 몸으로 김씨의 몸을 부딪치며 신체적 접촉을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노조탄압 개입과 성추행 사건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전국철도노조는 성명서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건설교통부가 철도공안원의 노조활동 개입을 즉단 중단시킬 것..
△성추행 가해자인 철도공안원 즉각 파면할 것..
△가해자의 직속상관인 서울 공안소장 즉각 파면할 것 등을 요구했다..

몇달전인가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중 옆에 있던 여성이..
계속 노트북을 켜고 소리내어 작업을 하기에..
눈이 부셔 관람이 어려운 상태니 몇번을 꺼달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니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여..
직접 노트북의 화면을 닫는 순간 큰소리로 "어딜만져 치한아"..
이 말에 성폭행범으로 몰려 영화관 직원에게 끌려 나왔답니다..
그 후 주변사람들의 증언으로 풀려났지만 어의가 없었다고 한다..

몇해전인가요 병원공사를 하던중 먼지 날리고 시끄럽다며 옆건물 여자가 찾아왔다..
방음벽과 분진망을 법대로 설치하여 법 기준에 어긋나지 않다고 이야기 했더니..
보상이 없을시 공사를 못하게 하겠다며 엄포를 놓으며 다짜고짜 멱사를 잡았다..
"손만대봐 성폭행범으로 고발하겠다"며 손찌검을 하며 꼬집고 물었다..
뒷짐을 진채 어깨와 몸으로 막을수밖에 없었는데 정말 여자란게 무기였다..
끝내는 공사방해로 고발하여 폭력을 쓰던 사진이 증거가 되어 법적 처리 되었지만..
가끔 이런걸 무기로 해서 협박하는 못된 여자들도 존재한다..
물론 이번 사건은 이런 사건과는 틀리다고 본다 분명 기분 나쁜게 있었겠지만..
뒷짐을 지고 가로 막으며 어깨와 몸으로 성추행?은 가능한가 대단하다..
신체적인 접촉은 있었겠지 나아 가려고 하는자와 막으려는 자가 있었으니까..
어느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없겠끔 깔끔하고 철저한 마무리를 바란다..

by 솔리드 | 2006/03/20 09:58 | 잡부의 세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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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찌르찌르 at 2006/03/20 10:25
여자들이 점점 더 싫어 진다. 결혼해야 되는데, 큰일이다. ㅡㅡ;
Commented by 얼음무지개 at 2006/03/20 10:57
아직 치한으로 몰려본적은 없는데 정말 당황스러울거같네요
점점 무기가 되어가는건가요 저런일들이..
그저 좋은 인연만나서 좋은일만 있길바랍지만(...희망이죠)
에휴...저런걸 악용하는 여자분들은 소수인데 항상 소수에
나머지 다수가 욕을 먹을 때도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BlackQeen at 2006/03/20 10:59
위의 사례는 정말 치사한 경우지만 남성에게 신체적인 위협을 받을시엔 최소한의 보호막이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고소하겠다고 소리지르는 경우 반절은 악에 받쳐서 그런거고, 반절은 정말 겁이나서 그런거니까요)
Commented by 위즐리 at 2006/03/20 12:09
왜 이걸 영화에 트랙백 보내셨나요. 전혀 상관없는 얘기를!
Commented by 솔리드 at 2006/03/20 13:24
위즐리 - 전에 쓴 영화에 관한 글이 있다고 생각없이 보냈는데 미안합니다..
트랙백을 보내지 않으려고 수정하다가 두번 눌려 버렸네요 이런 된장..
수정 방법도 모르겠고 제가 아직도 개념을 잘 몰라서요..죄송..
방금 쓴글에 관련된걸 보내야 하는군요 다음부터는..
많이 방문하라고 그러는건 추호도 없어요..이해해 주세요..
다음 글 부터는 신경써서 보내죠..약속합니다..^^;
Commented by ㅈㅐㄱ at 2006/03/20 13:31
성희롱이냐 아니냐 하는 threshold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간 우리가 너무 낮은 수준의 threshold를 두고 있었으니 이젠 확실하고도 충분하게 그 수준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아주 많은 것을 배제할 수 있는 수준으로.
Commented by 옙스키 at 2006/03/20 16:41
ㅎㅎㅎ점점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남성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여성인권이 신장되는 걸 반대하지는 않지만 이런 일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Commented by Andrea at 2006/03/20 16:53
쩝...무엇이든 최대한 이용해서
자익을 챙기는 시대가..-.-
Commented by 솔리드 at 2006/03/20 17:13
찌르야 - 일부 여성과 남성들 이야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킬거 지키고 살잖아..좋은 사람들이 널리고 널려있다..분발해라..^^;
얼음무지개 - 원인을 제공한 사람도 분명 문제가 있지만 악용의 소지가 있다고도 보입니다..^^;
BlackQeen - 최소한의 보호막을 생각하게 하는 이 사회가 문제네요..^^;
잭 - 수준은 날이갈수록 더 낮아지는 기분이 듭니다..역시 교육이 문제인가요..^^;
옙스키 - 서로간의 믿음속에 인권이 신장되어야 합니다..자발적으로..^^;
Andrea - 내 스스로도 내가 우선이니 부끄럽네요..최소한 이용은 안하지만..^^;
Commented by 푸르미 at 2006/03/20 19:47
진짜 저렇게 나쁘게 이용하려는 사람들 꼭 있다니까요. 으그. 정말 싫어요. 으~~~
Commented by 서커스 at 2006/03/21 08:26
진실은 무엇인가.. 흠.
저도 예전에 '손만대봐 성폭행으로 고소할거야'라고 울부짖는 한 여인을 본 적이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그 사람이 잘못한 것이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상황이었죠.
남자든, 여자든, 양쪽 다 힘든 세상입니다. ^^
Commented by 2008공인중개사 at 2008/07/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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